1.음주로 인한 간 질환에 좋습니다.
엉겅퀴는 종종 알코올성 간 질환과 알콜 간 경변에 치료제로 쓰입니다. 대부분의 연구 결과는 밀크시슬이 간 기능을 개선시키고 간 경변이나 간염 환자의 생존률을 높이는 것을 보여줬지만, 참여자수나 치료 기간, 섭취량 등 연구 설계 과정의 문제 때문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
2.바이러스성 간염에 좋습니다.
밀크씨슬은 C형 간염을 비롯한 바이러스성 간염 치료에 폭넓게 쓰입니다. 그러나, 연구 결과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많이 엇갈립니다. 어떤 연구에서는 탁월한 간 기능 개선의 효능이 있었지만 또 다른 연구에서는 아무런 개선 효과가 없었습니다. 인터페론이나 리바비린 테라피에 반응을 보이지 않은 16명의 환자가 실리마린을 사용한 한 연구에 참여했는데, 이 연구에서는 C형 간염의 바이러스양을 줄였으며 참가자 중 7명은 테라피 시작 후 불과 14일만에 바이러스가 거의 사라져 측정이 불가능하다고 함
3.해독 작용이 있습니다.
밀크시슬은 전통적으로 팔로이드 버섯으로 인한 긴급 상황에 해독제로 사용되었습니다. 한 동물 실험에서 밀크시슬의 섭취 후 10분 안에 버섯의 독성을 완전히 중화시키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. 이러한 효능 덕분에, 만약 24시간 안에 섭취한다면 간 손상과 죽음의 위험을 많이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.
4.암에 효능이 있습니다.
연구 결과에는 실리마린이나 밀크씨슬의 활성 성분에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이 물질들은 다음과 같은 효능을 보인다고 밝혀졌습니다.
- 암 세포의 분열과 번식을 막습니다.
- 암 세포의 수명을 줄입니다.
- 종양으로의 혈액 공급을 막습니다.
5.당뇨에 효과를 보입니다.
일부 연구 결과에 의하면 당뇨의 치료와 함께 밀크시슬의 추출물인 실리마린을 복용하면 혈당 수치, 총콜레스테롤, LDL 콜레스테롤, 그리고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춘다고 합니다. 또 다른 연구 결과에서는 실리마린을 하루 3번씩 복용했을 때, 간 질환 환자와 당뇨 환자의 인슐린 저항력이 낮아졌다고 합니다. 하지만 또 다른 추출물인 실리빈을 4주동안 매일 복용하도록 했을 때는 당뇨 환자의 혈당 수치가 낮아지지 않았습니다.
한 연구에서는 실리마린이 선크림과 같은 자외선 차단 효과를 내어 피부암 발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. 또 다른 연구에서는 밀크시슬이 화학 요법과 시너지를 낸다고 밝혔습니다. 하지만 밀크시슬이 시험관이 아니라 실제로 인체에 효능을 보이는지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 결과가 필요합니다.
6.피부 건강에 좋습니다.
연구 결과에 의하면 실리마린의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자외선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해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. 산화 스트레스는 피부암 등 각종 피부 관련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데, 엉겅퀴가 이를 차단합니다. 또한, 암 환자가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피부 손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 추출물을 피부에 바르면 피부 손상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. 하지만 이것은 일부 연구 결과에 불과하며 의사와 상담할 것을 권합니다.
7.노화 방지에 좋습니다.
밀크시슬의 항산화 성분이 활성 산소로 인한 손상을 예방하고 혈액이나 소화 기관의 안 좋은 성분들을 배출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. 따라서, 몸과 피부 모두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노화 방지에 좋습니다.
또한, 나이가 늘어가면서 생기는 질환들을 예방하는데에도 효과적입니다. 엉겅퀴를 꾸준히 복용하면 심장 질환, 암, 당뇨, 신장, 간의 손상이나 피부 노화, 그리고 안구 질환에도 좋습니다.